우리술 ‘감싸주는날 “흑토끼 에디션”’
먼저 이술은 “감싸주는날” 이라는 곳에서 나온 한정판 패키지로 흑토끼 에디션이 나왔는데 지금은 판매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감싸주는 날” 이라는 소곡주가 따로 팔고 있으니 그 술도 먹어보면 좋을것 같다.
이 받고 바로 냉장보관 한다고 포장은 버렸는데 딱보기에 선물하기 좋게 포장이 되어있고 포장도 정성스럽고, 고급스럽게 되어있다. 가격은 1병에 22,000원으로 구매하였다. 일반 “감싸주는 날”은 12,000원으로 에디션으로 조금 비싸게 나왔지만 고급스럽다.

병을 보면 첫 인상이 검은색이고 고급스럽다.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검은 토끼가 노란색 해를 보는 그림과 아래에 “감싸주는 날”이라 적혀있다. 도수는 16도이다.


주종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소곡주다.
소국주(素麴酒)는 멥쌀과 고운 누룩 가루로 빚는 한국의 전통 술이다. ‘앉은뱅이 술’ 또는 ‘소곡주’라고 불리기도 한다. 소국주는 국(麴, 누룩)이 적게 든다는 뜻이다. 소곡주는 원래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술이라고 한다. 충청남도 서천군의 한산면의 소곡주가 널리 알려져 있다. 맛은 단 편이고 도수는 18도 정도이다.
처음 술을 따르면 병색과 틀리게 노란 빛이 돈다. 향은 약간의 국화향과 누룩향이 전해지고 마시면 첫맛이 달큼한 맛이 입을 감싸주고 은은한 곡물향(?)인가 누룩향이 받쳐주는데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단맛이 과하지 않아 한잔, 두잔 먹을 수록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저는 뒷고기와 같이 먹었는데 어떤 안주든 잘 어울릴꺼같다. 그러나 약간의 단맛에 매콤한 것을 겻들여 먹으면 더 깔끔할것같은 생각이 든다.

역시 고급술을 먹으니 기분좋게 알딸딸해지는것 같다.
다음 술은 백종원의 남아 그시장을 가오의 논산편에서 나왔던 “우렁이쌀” 주를 리뷰할려고 같이 구매했다.
우렁이쌀은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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